2009/11/10 00:40 2009/11/10 00:40
미용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 이외에 다른 사람은 다해도 나는 잘 안되는" 그런 것들이 한두가지씩 있기 마련이다. 나의 경우는 미용실에 가는 것이 그렇다.

언제 부턴가 난 미용실에 가는 것이 쉽자기 않았다. 가서 미용사와 대화 하는 것도 어렵고 미용실에 앉아 있는 자체도 매우 부담 스럽다.

정확한 이유는 나도 잘 모르겠다. 의심가는 곳이 있긴 하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 것 뿐만은 아닌것도 같고..

때때로 이런 모습은 나 스스로를 무능하거나 멍청한 사람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불러 일으킨다.

어찌되었든.. 커트는 해야겠고 좀 샤방해 져야겠다.

미용실 가는 것이 편해 졌으면 좋겠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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