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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을 바라보는 QA의 마음가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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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바라보는 QA의 마음가짐..
 게임을 바라보는 QA의 마음가짐은 과연 어떤걸까요...다음의 글을 보시면 QA가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는 것이 좋은지 느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고정된 기회들
당신의 주위를 잘 돌아보면 똑똑한 사람들이 현대판 해결사 노릇을 하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복사기에 붙어 있는, 자그마한 지시사항이 들어있는 포스트-잇이나, 리셉션 데스크에 테이프로 붙여져 있는 손으로 쓴 쪽지를 본 적이 있다. 당신은 규칙이 통하지 않을 때 교과서적으로 일 처리를 하지 않는, 영리한 세일즈맨이나 고객 관리 담당직원의 서비스를 받아본 적이 있을 것이다. 사람들은 일이 광고된 대로 돌아가지 않을 때에는 교묘해지고 유연해진다. 그들은 테크놀로지와 시스템을 자기의 필요에 맞게 융통하는 것이다. 우리 IDEO는 현장에서 이런 인간적인 측면을 찾아 다닌다. 세상의 날카로운 모서리를 부드럽게 하여 사람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려는, 이런 대중적 노력을 높이 평가하는 것이다. 그것은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가 불완전 하다는 표시이지만 동시에 미래의 이노베이션을 위한 기회이기도 하다.
어떤 기회는 다른 것들보다 더욱 분명하게 우리의 눈에 보인다. 당신의 주위에 얼마나 많은 기회가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서 한번 이렇게 해보라. 당신이 직장, 집, 시내에서 본 것들 중에서 다시 손을 봐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을 모두 적어보라. 테이프를 붙였거나 볼트를 부착한 것들을 살펴보라. 무엇이 고장났거나 기계를 어떻게 작동해야 한다고 알려주는 추가 표시들을 살펴보라. 당신은 그런 것들이 아주 많다는 사실을 알고 놀랄 것이다. 가령 대도시에서 택시를 한번 타보라. 그러면 차 안에서 하루 종일 보내는 운전기사들이 택시 내부에 사소한 변형을 많이 가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렇게 변경 사항과 ‘해결해야 할 사항’을 찾아 다니는 것은 결코 한가한 일이 아니다. 그런 것들에 진지하게 주의를 기울이면 현재 나와 있는 물건들 중에 하자가 많이 있음을 깨닫게 된다. 어떤 제품과 서비스가 왜 잘 나가고 인기가 있는지 더 잘 이해하게 된다. 또 어떤 제품이나 그 제품의 전 카테고리가 절실하게 개선되어야 한다는 사실도 파악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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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ionKim
2008/12/08 03:20
2008/12/08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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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8 03:20 Trackback 0 Comment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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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를 대하는 사람들의 유형과 전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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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대하는 사람들의 유형과 전문가~
최근에 심리학에 대한 책을 몇 권 읽었는데 책을 읽으면 읽을 수록 인간 심리는 참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심리를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다면 다양한 분야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도 배웠지요. 아무튼 심리학에 관한 책을 보던 도중 재미있는 것을 하나 알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를 사용함에 있어서 문제에 직면했을 때 그 문제를 대하는 몇 가지 유형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유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문제 해결을 포기한다. 2. 문제 해결을 포기하되 다른 방법을 찾는다. 3. 문제를 극복한다. 4. 문제를 극복한 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
1. 문제 해결을 포기한다. 문자 그대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를 상실하는 것을 말합니다. 사용하기 힘든 제품이나 서비스를 더 이상 쓰지 않기로 결정하는 것입니다. 어르신들이 컴퓨터를 멀리하는 것이 하나의 적절한 예가 될 수 있습니다.
2. 문제 해결을 포기하되 다른 방법을 찾는다. 해당 문제의 해결을 포기하지만, 문제를 해결 했을 때와 동일한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찾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게임을 해보고자 하는데, 가입절차 등이 까다롭거나 이해가 잘 되지 않을 때 일단 가입을 포기한 후 주위에 그 게임을 하는 다른 사람의 계정을 빌려서 사용하는 것 등이 있습니다. 물론 도움을 얻어서 해당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이 범주에 속합니다.
3. 문제를 극복한다. 말 그대로 직면한 문제와 정면으로 승부해서 해당문제를 극복하고 완벽하게 적응 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해가 잘 되지 않거나 불편한 인터페이스라도 오랜 기간 동안 숙련을 통해서 스스로를 적응시키는 형태를 들 수 있습니다.
4. 문제를 극복한 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 이 유형은 문제를 극복하는 수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자신과 같은 어려움을 겪지 않기 위해서 필요한 개선책을 생각하고 그것을 실천하는 유형입니다. 직접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입장이라면 개선을 하고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일종의 가이드라인을 만들어서 배포 하기도 합니다. 이 유형은 앞서의 3가지 유형과 는 다르게 목적이 문제 해결이 아닌, 문제점을 제거하는 것에 있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들 스스로를 어떤 유형에 속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무래도 4번이 가장 그럴듯해 보이기 때문에 4번을 가장 선호 하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모든 사람들은 위의 유형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이유는 간단한데 어떠한 분야의 전문가가 다른 분야에서는 비 전문가 이기 때문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잘아는 분야에서는 3,4번의 유형이 많이 나타나지만 잘 모르는 분야에서는 1,2번의 유형이 많이 나타납니다.
그런대 여기서 우리가 주의 해야 할 것은 자신이 전문가로 있는 분야에서 3번의 유형을 띄는 것입니다. 3번의 유형을 주의해야 할 이유는 높은 적응력으로 어떠한 어려움도 극복 해 내면서 다른 사람도 자신과 같을 것이라는 생각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만들어내는 제품이나 서비스는 품질이 좋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설령 품질이 좋다고 하더라도 편의성이 떨어지게 됩니다. 실제로 우리는 주위에서 전문가이면서 3번의 유형인 사람을 자주 만날 수 있으며 발전하지 않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드는 곳에서는 3번의 유형을 가진 사람들이 많을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3번 유형의 사람을 배척하거나 따 시킬 필요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4번의 유형으로 바뀔 확률이 가장 높은 사람이 바로 3번 유형의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적절한 채찍과 촛농(?)과 당근이 있다면 그들은 4번의 유형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물론 죽어도 안 되는 사람도 있겠지만요 ㅎ_ㅎ
어떠한 분야에서든 비전문가가 전문가 보다 많습니다. 그럼으로 모든 분야에서 1번과 2번의 유형을 가진 사람들이 가장 많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우리는 소비자라고 부릅니다. 그들이 전문가들에게 바라는 것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사용하지 못하는 자신을 탓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쉽게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해 주길 원합니다. 그러니 자신이 진정한 전문가라면 4번의 유형이 되도록 노력해 보는 것은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솔직히 딱 봐도 4번이 가장 멋져 보이지 않나요?? ^__^  ( 0)  ( 0) |
ProductionKim
2008/10/22 16:03
2008/10/22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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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2 16:03 Trackback 0 Comment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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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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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모른다?
몇일전 모사이트에서 글을 읽어보다가 재미있는 글을 하나 발견습니다. 개발자로서의 고민에 관에서 언급한 글이였는데 게임 개발자와 사용자간의 끝없는 딜레마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그 글의 초반에는 "유저는 자신이 좋아하는것이 무엇인지 모른다."라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한 1년 전쯤에 저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대 최근에 인간심리, 혁신, 상상력에 관한 책을 읽은 후에 의견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제 생각을 한번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과연 사람들이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를까요? 전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알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필요와 관심이 다름으로 원하는 것 또한 각각 다르겠지만, 분명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필요를 충족 시킬 수 있는 어떤 것을 찾고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른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이 원하는 것을 정의할 때 그것을 똑똑하게 표현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세부적으로 자세하게 묘사하기 보다는 추상적으로 뭉뚱그려진 어떤 것으로 표현 하기 때문이죠. 예를 들어서 어떤 컴퓨터를 원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대부분의 대답은 다음과 같을 것입니다. “빠르고 좋은 컴퓨터….” 마찬가지로 PC방에 서식하는 꿈나무들이 원하는 게임은 그져 재미있는 게임 입니다. 상세한 수준의 피드백을 원한다면 다양한 예시와 좀 더 많은 질문을 끊이없이 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왜 일까요? 왜 자신이 원하는 것을 똑똑하게 표현하지 못할까요? 그 이유는 매우 간단합니다.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그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자동차를 사용하지만 우리들 대부분이 자동차에 대한 전문가가 아닙니다. 저 또한 자전거를 타지만 자전거에 대해서 많이 알지 못합니다. 기껏해야 “디스크브레이크가 고무 브레이크 보다 시각적으로 더 멋있다” 정도 입니다. 게임을 하나 만들더라도 다양한 공학적, 예술적 기술을 고려해야 하는데 일반적으로 사용자들은 이러한 기술에 대한 지식이 없습니다. 그럼으로 사람들은 원하는 것을 전문가처럼 똑똑하게 표현 할 수 없으며 단지 "좀 더 좋은" 내지는 "더 편한", "이것보다 더 재미있는"등의 식으로 표현 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자신이 특정 분야의 전문가라면 대부분의 사람이 자신과 같지 않음을 반드시 이해해야 합니다. 그럼으로 자신이 원하는 형태의 피드백을 주기를 기대하기 보다는 사람들의 표현방법이나 행동을 관찰해서 필요한 내용을 스스로 추출할 수 있어야 합니다. 흔히 듣는 말 중에 눈높이 교육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어른들이 아이의 입장을 이해하고 그들이 받아드리기 쉬운 형태로 가르치는 것을 말합니다. 이런 눈높이의 개념은 전문가와 비전문가 사이에서도 필요한 개념입니다. 사람들의 눈높이는 이해하고 그들의 말이나 행동을 관찰하여 그들이 원하는 것을 발견해내고 그것을 충족시켜 주는 것이 전문가 인 것입니다. 적어도 자신이 전문가로 있는 분야에서는 비전문가들은 그냥 아이일 뿐입니다. 나이가 많든 적은 성별이 무엇이든 전혀 상관이 없지요 ㅎ__ㅎ
스스로 정말 멋지고 간지나고 나이스한 전문가라고 자부하신다면 사람들의 입장을 이해하고 관찰하여 그들이 좋아하는 것과 불편해 하는 것을 발견해 보세요. 그리고 좋은 것은 개선하고 불편한 것을 보안한 다음,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로 포장하신다면 분명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성공이 확률이라면 이러한 방법은 성공의 확률을 비약적으로 높여줄것입니다. 만약 진정한 도박사라면 1%라도 더 높은 것에 배팅을 하는 것이 올바른 선택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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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ionKim
2008/10/15 15:04
2008/10/15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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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5 15:04 Trackback 0 Comment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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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od Touch] 공학용 계산기와 버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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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d Touch] 공학용 계산기와 버그~
iPod touch 터치에는 기본적으로 깔려있는 응용 프로그램이 몇 가지 있습니다. 그 중에는 계산기가 있는데 꽤나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술집에서 술값을 나눌 때 등에 말이지요. 아무튼 이 계산기를 실행시키면…..
위의 그림과 같은 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디자인은 좀 세련되어 보입니다만 시중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아주 일반적인 계산기 입니다. iPod touch에 내장된 응용 프로그램의 특징 중 하나는 기계를 세워서 사용 할 때와 눕혀서 사용할 때 각각 다른 기능을 한다는 것입니다. 비록 모든 프로그램들이 그런 건 아니지만요. 그래서 이 계산기를 옆으로 눕혀 보겠습니다. 그럼 아마도 다른 기능을 가진 것이 나올지도 모르니까욤. 자..이제 이 계산기를 옆으로 눕히면..
어머 놀라워라.~ 좀 더 많은 버튼이 달린 계산기가 나옵니다. iPod touch 에서는 이를 공학용 계산기라고 부릅니다. 겉으로도 그럴싸해 보이는 군요. 그런데 전 이 공학용 계산기에 좀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일반적인 계산기에 비해 공학용 계산기가 가진 장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일반적인 계산기로 할 수 없는 연산이 가능한 점? 예를 들어 sin 이나 cosin 함수를 연산 할 수 있다는 점? 물론 이런 것도 공학계산기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공학계산기의 가장 큰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수식을 입력하고 편집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저도 대학에서 전자공학을 전공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대학생활 내내 공학용 계산기를 끼고 살았습니다. 그 당시 공학 계산기의 주된 사용법은 전자공학에 사용되는 복잡한 수식을 미리 입력 해 놓고 필요에 따라 변수들을 바꾸어 가면서 결과 값을 확인 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수식의 입력이 얼마나 간단한지, 사람이 알아보기 쉬운 형태로 표시되는지가 좋은 공학계산기를 판가름 하는 기준이 되기도 합니다. 실제로 가격이 낮은 계산기는 분수를 "1/2" 와 같은 형태로 표시하고 비싼 계산기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다음의 형태로 표시합니다. 이 편이 훨씬 직관적이니까요.
그런대 iPod touch 내장된 공학 계산기는 공학 계산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장점인 수식 입력이 되지 않습니다. 그림에 보시면 괄호가 보이는데, 마치 (1+1) 과 같은 수식을 입력 할 수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한번 입력 해 보시면 그냥 2라는 결과 값만 보여집니다. 괄호 눌러도 “(“ 가 화면에 표시 되지는 않지요. 그러니 겉모양만 공학계산기 일뿐 실제로는 약간 좋은 계산기일 뿐인 것입니다. 공학계산기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면, 복잡한 수식을 넣을 수는 없더라도 괄호를 이용한 간단한 수식입력과 편집이 가능했다면 좋았을 텐데 하고 생각해 봅니다..
하지만 실망하진 마세요. 현재의 iPod touch에는 추가적으로 설치하여 사용할 수 있는 응용 프로그램이 엄청나게 많은데, 그 중에 간단한 수식을 입력하고 편집까지 가능한 공학계산기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CALC라는 프로그램인데요. iTunes store에 가시면 쉽게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게다가 공짜이기 까지 하답니다..^_^
PlayStation 최근에 iPod touch 내장된 공학 계산기를 시험 하다가 버그를 하나 발견했습니다. 뭐 치명적인 것은 아닙니다만 제현 방법은 다음과 같아요..
공학 계산기를 실행한 상태에서 그림에 표시된 버튼을 터치하면 하얀색 테두리가 표시 됩니다. 두 버튼이 동시에 표시 되지는 않습니다. 둘 중 하나만 표시가 되죠. 그 상태에서 iPod touch 를 새워서 일반 계산기 모드로 전환하면..~~ 흰색 테두리가 사라지지 않고 저런 식으로 남아 있지요. 호홋~ 다음 업데이트 쯤에는 수정 되면 좋겠네요 ^__^ ( 0)  ( 0) |
ProductionKim
2008/09/30 01:35
2008/09/30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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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30 01:35 Trackback 1 Comment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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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깨비의 생각 from zizukabi's me2DAY 2009/01/24 16:43 D |
| 공돌이는 역시 수식이 기록되는 공학용 계산기가 필요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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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od Touch]내장 영문 키보드에 대한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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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d Touch]내장 영문 키보드에 대한 생각...
저는 제가 가진 물건이나 좋아하는 서비스를 보여주고 사람들이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또는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관찰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렇게 관찰하다 보면 사람들마다 독특한 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반응들을 보는 것이 저에게는 무척 재미있는 일 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관찰을 통해서 종종 저에게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얻기도 합니다.
저는 작년에 구매한 iPod Touch를 거의 항상 휴대하고 다닙니다. 요즘에 iPhone과 iPod Touch로 인터넷이 좀 시끄러운데, 그 때문인지는 몰라도 제가 가진 iPod Touch에 관심을 가지는 분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그렇다 보니 요즘에는 iPod Touch를 가지고 노는 모습을 관찰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지난 추석에 제 가족들은 외할아버지 댁에 갔었습니다. 오랜만에 친척들을 만나서 저녁도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녁을 먹고 잠시 야구 중계를 보는데 제 사촌 동생 중 남자 아이가 제 옆으로 다가왔습니다. 그 녀석은 초등학교 3학년 이였는데 얼마 전까지 메이플 스토리라는 게임을 하다가 최근에 스타크래프트를 시작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스타 크래프트는 초등학교 3학년이 하기에 적절한 게임이 아님으로 삼촌과 힘을 합쳐 스타를 끊도록 압박을 했지요. 아무튼 사촌 동생은 제가 가진 iPod Touch에 지대한 관심을 보였습니다. 그래서 iPod Touch를 주고선 어떻게 가지고 노는지 관찰 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가진 iPod Touch에는 iTunes Store에서 다운받은 몇 가지 응용프로그램들이 깔려 있습니다. 사촌 동생은 그 중에서 타자연습 프로그램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iPod Touch에 내장된 터치스크린 키보드를 사용해서 타자 연습를 하는 것인데 현재는 영어만 지원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이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입력된 문자가 틀리면 입력 자체가 안 된다는 것입니다. 다음에 칠 문자가 알파벳 A라면 A이외에는 전혀 입력이 되지 않습니다.(대소문자도 구분합니다.)
제 사촌 동생은 타자 연습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시작 버튼을 눌렀습니다. 3줄 정도의 영어 문장이 나오고 이제 타자를 시작해야 하는데 무언가 잘 되지 않는 듯 했습니다. The..어쩌고 저쩌고로 시작하는 문장이었는데 맨 처음의 T 를 입력하지 못하는 것이었습니다. 터치스크린 키보드의 T를 계속 눌러대서 틱!틱!틱!소리는 나지만 화면에는 글자가 찍히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당연한 것 이였습니다. 대문자 T를 입력하려면 shift + T 눌러야 하니까요. (위의 이미지에 빨간 테두리로 표시된 버튼이 Shift 입니다.)
그래서 제가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그제서야 사촌동생은 방법을 알겠다는 듯한 표정을 짓고는 다시 문자를 입력하기 시작했습니다. 한 문장을 3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치고 난 후, 저는 사촌 동생에게 왜 처음에 입력을 못했는지에 대해서 물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사촌동생은 자판에 대문자 T 가 표시되어있기 때문에 당연히 대문자 T가 나올 것 이라는 기대를 했다는 것입니다. 키보드로 친구들과 채팅 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는 아이 임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반응을 보이는 것이 저에게는 꽤나 놀라운 일 이였습니다.
그 후에 사촌동생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주위에 몇몇 사람들에게 같은 실험을 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그 중 다수가 제 사촌 동생과 같은 반응을 보이는 것 이었습니다. 이상하지 않습니까? iPod Touch의 자판 배열은 일반적인 키보드의 배열과 동일합니다. 게다가 일반적인 키보드에서도 영문은 대문자로만 표시되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르면 소문자가 나온다는 사실을 알죠 그런대 왜? iPod Touch의 자판을 사용할 때는 대문자가 나올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일까요. 그들과 잠시 이야기 해본 결과 다음과 같은 현상이 있음을 알았습니다.
1. iPod Touch의 자판을 우리가 주로 사용하는 물리적인 키보드와 동일하게 인식하지 않는다. 재미 있게도 그들 대부분이 iPod Touch의 키보드를 일반적인 키보드와 동일하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천지인과 같은, 핸드폰 문자 입력 체계의 또 다른 형태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키보드와 동일한 동작을 한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보통의 키보드에서 “Shift + 알파벳 = 대문자” 라는 사실을 iPod Touch의 키보드로 연결시켜 생각하지 못하는 것 이었습니다.
2. 자판에 표시되어 있는 대문자에 신경을 쓴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컴퓨터의 키보드를 사용할 때, 키보드를 보면서 사용하는 경우가 드뭅니다. 하지만 iPod Touch의 터치 키보드는 숙련도와 관계 없이 눈으로 직접 보면서 하나 하나 입력해야 합니다. 그 때문인지 자판에 표시되어 있는 대문자에 신경을 쓰는 것이었습니다. 눈에 보이는 알파벳이 대문자 이고 내가 손으로 터치하는 것이 대문자 임으로 대문자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예전에 어머니도 컴퓨터를 배울 때 키보드를 보시면서 소문자는 어떻게 입력하냐고 물어봤던 적이 있었는데 그것과 유사한 현상이었습니다.
이러한 현상이 있다는 것을 관찰하고선 iPod Touch의 키보드를 좀더 직관적으로 개선한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생각 해보았습니다. 그리곤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습니다.
1. 기본적으로 자판은 소문자로 표시한다. 2. Shift 버튼을 누르면 자판이 소문자에서 대문자로 변한다.
만약 제 생각처음 된다면 제 사촌동생의 경우, 입력해야 할 문자는 대문자 T 인데 자판에 표시된 문자는 소문자 t 임으로 대문자로 변환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생각에 좀 더 자연스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까의 상황처럼 머뭇거리거나 당황하는 현상이 줄어 들것입니다. 그리고 이편이 훨씬 더 직관적일 것입니다. 굉장히 단순하게 보는 대로 나오니까요. 게다가 현재의 iPod Touch에는 한글 자판이 내장되어 있는데 “ㅂ”이 표시된 자판의 경우 시프트를 입력하면 자판이 “ㅃ”으로 바뀝니다. 그러니 영문자판도 이렇게 동작하도록 하는 것이 크게 어려운 일은 아닐겁니다.
사실 제가 이때까지 이야기한 내용이 절대적으로 잘못된 것이기 때문에 바꾸어야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어떻게 본다면 별 시덥지 않은 일에 열을 올린 것일 수도 있지요. 하지만 이러한 어려움을 가지는 사람들도 있으니 그들을 위해서 좀더 직관적으로 만드는 것도 나쁘진 않겠다라는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았습니다. 저는 iPod Touch를 좋아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저희 할아버지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기계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가능한 넓은 사용자 층을 포용하는 것이 좋은 제품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 0)  ( 0) |
ProductionKim
2008/09/25 17:12
2008/09/25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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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5 17:12 Trackback 0 Comment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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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자 데(Vuja De)....그리고 예비군서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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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데(Vuja De)....그리고 예비군서버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중 대부분은 데자 부(Déjà Vu)에 대해서 적어도 한번 이상은 들어 보셨을 겁니다. 데자 부는 전에 특정 경험이 없었는데도 어떤 것을 보았거나 경험했다고 착각하는 것을 말합니다. 처음 가보는 곳인데도 왠지 낮 익은 느낌이 들었던 때가 있으십니까? 그렇다면 그 당시에 데자 부 현상에 빠진 것 입니다. 그런대 최근에 저는 데자 부에 반대되는 개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부자 데(Vuja De)입니다. 부자 데는 전에 어떤 것을 무수히 보았지만 그것을 맨 처음 보는 듯한 느낌을 갖는 것을 뜻합니다.
부자 데는 데자 부와는 다르게 착각현상이 아닙니다. 익숙한 것을 익숙하지 않은 것처럼 보는 특별한 시각을 말합니다. 이런 부자 데의 시각을 가진 사람은 오래 전부터 주위에 있었으나 여태까지 보지 못했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너무 당연시하게 보았던 것에서 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것을 새롭게 보는 것이죠.
저는 이러한 개념을 배우고난 후 부자 데의 시각으로 게임들을 바라보기로 했습니다. 처음 게임을 접하는 사람의 입장이나 또는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의 입장에서 게임을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랬더니 정말 신기하게도 다양한 문제들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저는 특히 사용자 편의성과 관련해서 여러 가지 문제가 보였습니다. 간단하게 예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아래의 이미지를 한번 보시죠~ 위의 이미지는 스페셜포스를 실행하면 맨 처음 나오는 서버 선택 화면을 캡쳐 한 것입니다. 만약에 여러분들이 스페셜포스를 오랜 기간 플레이 하지 않다가 게임에 접속하게 되면 위의 그림처럼 “예비군 서버로 이동하시겠습니까?”라는 팝업 메시지를 보게 됩니다. 여기서 저는 아주 오랜만에 게임에 접속해서 이 메시지를 처음 본 사람의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 봤습니다. 그랬더니 문제점이 하나 보였습니다. 바로 “예비군 서버”란 것에 대해서 아무런 설명도 없이 그냥 다짜고짜 이동여부를 물어본다는 것 이었습니다.
실제로 저는 입장을 바꾸는 순간 저 메시지를 보고 잠시 당황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접속한 사용자 대부분은 이 메시지를 처음 접한 후 저처럼 당황 하게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비군 서버란 것이 무엇인지, 왜 이동여부를 선택을 해야 하는지, 그것을 선택했을 때 어떠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인지 전혀 알려주지 않은 채 선택을 강요 받았기 때문이지요. 만약 수정이 된다면 링크나 혹은 가용한 다른 방법을 통해서 예비군서버에 대해서 설명한 후 이동여부를 묻는 것이 좋겠네요.
게임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개발자들이 같은 게임을 오랫동안 접하다 보면 너무 익숙진 나머지 미처 의식하지 못하고 넘어가는 문제들이 다수 존재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문제들은 주로 처음 게임을 접하는 사람들로부터 들어나곤 하지요. PC온라인 게임이야 추후에 얼마든지 수정이 가능하지만 비디오 게임의 경우는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PC패키지 게임의 경우도 일부 그렇지요. 하지만 개발자들이 부자 데의 관점을 가지고 게임을 잘 관찰한다면 이런 문제를 사전에 방지하고 좀더 사용자의 입장을 잘 이해한 제품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특히 QA업무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이러한 시각을 잘 터득하는 것이 앞으로 일을 해나가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부자 데는 연습을 통해서 터득 할 수 있는 것임으로 지금부터라도 해 보세요 ^__^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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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ionKim
2008/09/09 04:18
2008/09/09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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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9 04:18 Trackback 0 Comment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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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W]앗!! 느낌표가 숨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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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앗!! 느낌표가 숨었어요..
WOW에서 퀘스트를 받기 위해서는 몇가지 방법이 존재합니다. 예를 들자면 NPC와 대화를 하거나, 특정 아이템을 주워서 사용하거나, 배경 오브젝트(전단지, 시체, 무덤, ..etc)를 클릭 하는 것 등이 있습니다.
NPC의 경우 유저에게 부탁할 것이 있으면 자신의 머리위에 노란색 느낌표를 띄우고 있기 때문에, 유저는 그것을 보고 자신이 수행 할 퀘스트가 있다는 것을 인지합니다. 특정 아이템의 경우에는 아이템 설명에 "퀘스트 시작 아이템"이라는 표시가 되어 있음으로 유저는 그 아이템이 수행 할 퀘스트를 준다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배경 오브젝트의 경우는 실제로 단순히 배경처럼 보이며 직접 마우스를 커서를 대보기 전에는 클릭이 가능하다는걸 알아채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저는 WOW초창기에 마을의 전단지가 주는 퀘스트를 수행하지 못했던 적이 많았습니다. 그 전단지가 퀘스트를 주는 것인지 전혀 몰랐기 때문입니다.
그런 문제를 알았던 것일까요?.. 블리자드는 배경 오브젝트에도 NPC처럼 퀘스트 마크(느낌표 및 물음표)를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했습니다. 그와 더불어 퀘스트와 관련있는 NPC나 배경 오브젝트를 미니맵에 표시까지 해주었습니다. 그래서 유저들은 이전보다 훨신 더 편리하게 자신이 할 퀘스트를 찾아서 수행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게임의 핵심 컨텐츠에 좀더 빨리 접근할 수 있도록 한 좋은 업데이트라고 보여집니다.
하지만 적용 과정에 있어서 문제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아래의 사진을 보실까요....사진은 힐스브래드 구릉지에있는 호드 마을인 타렌 밀 농장의 교회 앞에 붙어있는 전단지 입니다. 누군가를 죽이라는 현상수배 퀘스트를 줍니다. 퀘스트를 주는 전단지임으로 당연히 전단지 위에는 노란색 느낌표가 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자세히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자세히 보시면 전단지 위에 떠있는 느낌표가 지붕에 가려서 잘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다른 배경 오브젝트에 가려져 있는 겁니다.
저는 느낌표를 추가한 패치가 있은 이후에 진정한 힐의 노예로 거듭나기 위해 새로운 사제 캐릭터를 키우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마을로 진입하게 되면 미니맵을 보면서 수행할 퀘스트를 한번에 받았습니다. 타렌 밀농장에 진출 햇을때도 당연히 그렇게 했습니다. 그런데 미니맵을 보면서 퀘스트를 받던 도중에 저 앞에서 잠시 주춤 했었지요. 왜냐면 미니맵에는 느낌표가 떠 있는데 제 화면에는 느낌표가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었죠. 그래서 "아하~ 블리자드가 버그를 만들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와우를 오랫동안 했기 때문에 저 전단지가 퀘스트를 준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기념 스샷이나 하나 찍을려고 카메라 시점을 내려보니. 작은 지붕 사이로 왔다갔다 하는 노란색의 느낌표가 보이는 겁니다. 그걸 보고는 "이런 지붕에 가린거였군..하지만 이것도 여전히 버그지..."라는 생각을 했지요.
그런데 갑자기 "어떻게 저런 버그가 발생했을까??에 대해서 의문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몇일정도 고민을 해보고 나니, 아마도 느낌표나 물음표를 추가하는 과정에서 수작업으로 하나하나 느낌표의 위치를 설정하기 보단 매크로 같은 것을 이용해서 일괄적으로 적용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느낌표가 위치할 자리에 지붕이 있는 저런 예외 사항을 미쳐 고려하지 못했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WOW를 하시다 보면 퀘스트를 주는 오브젝트 위로 다른 배경오브젝트가 있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저도 제가 래벨업 하는 동안은 저 이후로는 본적이 없었으니까요. 그렇다고 100%장담은 아닙니다. 게다가 전단지 처럼 배경 오브젝트를 클릭함으로써 퀘스트가 시작되는 경우는 마을 이외의 필드에도 많이 있습니다. 무덤이나, 시체, 벽에 걸린 방패, 선반등등 여러가지 이지요. 이렇다 보니 해당 오브젝트들의 일정 높이 위에 마크를 추가하는 매크로를 사용하여 일괄적으로 적용하는 편이 훨신 효율적이였을 겁니다.
어찌되었든 매크로를 사용했던지 않했던지 간에 그것을 적용하는 절차에 있어서 실수가 있었던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로 안해서 WOW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라면 미니맵의 느낌표를 보고 혹시나 지하에 NPC가 있는가 싶어 지하로 들어가는 길을 찾으며 시간낭비를 할지도 모르는 일이니까요. 물론 와우를 오래 하신 분들이라면 가볍게 비웃음 한번 날려주시고 넘어가시겠지요. 아무튼 이번의 버그를 통해서 느낀점이 하나 있었습니다. 실제로 게임을 만들다 보면 매크로를 통해서 일괄적으로 컨텐츠를 수정하거나 추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작업시간이 단축되고 여러면에서 장점이 있지요. 하지만 사전에 그런 변경을 통해서 생길 수 있는 문제점을 파악할 수 있어야 하며 저런 예외상황이 발생할 수 있음으로 출시전에 꼼곰히 체크하는 것을 빼먹어서는 안되겠습니다.~
PlayStation.. 어제...일반 마나무덤가서....여러번을 전멸 했답니다..가슴이 아프군요 흑흑 치마사제로..특성을 바꿀까..-_-;; ( 0)  ( 0) |
ProductionKim
2008/08/26 15:54
2008/08/26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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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6 15:54 Trackback 0 Comment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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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dow Vista]귀여운 버그 2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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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 Vista]귀여운 버그 2개.....
BUG1. 저장이 안되요.. 요즘 더워서 피시방을 가다보니.. 블로그에 올릴 이미지를 편집할때 다소 불편함을 느끼게 됩니다.. 아무래도 피시방에는 포토샵과 같은 이미지 편집 툴이 깔려있는 경우가 거의 없으니까요..그래서 피시방에서 게임을 하다가 스크린샷을 찍거나.. 혹은 다운로드 할 수 없는 이미지를 캡춰 했을때는 부득이하게 그림판을 사용하게 됩니다. 일단 그림판을 사용해서 비트맵이미지로 저장한 다음 집에있는 컴퓨터로 이미지를 편집하지요.. 최근에는 리사이징이나 자르기와 같은 간단한 편집을 할땐 웹에서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는 사이트를 이용 하기도 합니다. 시간 나시면 한번 해보세요.. 꽤나 훌륭합니다..주소는...www.picnik.com 이에요~
아무튼 얼마전에 필요한 이미지를 하나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일단 캡쳐 한 다음 그림판에다가 붙여넣기를 했지요. 그리고 이름을 정하고 나서 저장을 하려고 하는데 이상하게 저장이 안되는 것이었습니다. 먼가 잘못된 부분이 보이십니까? 아마 눈치채기 힘드실거라고 생각합니다. . 제가 위의 그림과 같은 상태에서 저장버튼을 눌렀는저장이 되지 않았습니다. 다시한번 더 눌러봤지만 여전히 저장은 안되더군요. 갑자기 짜증이난 저는 저장 버튼을 마구마구 클릭했습니다. 하지만 저를 비웃기나 한는 듯이 역시나 저장은 안되었습니다. 게다가 아무런 반응도 없었지요. 저장되지 않으면 왜 안되는지 이유는 알려주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그렇게 화가 난 상태로 잠시동안 머뭇거리다가 파일 이름 부분을 살펴보니 파일 이름에 물음표가 있더군요. 그때서야 깨닳았습니다..이런 제기랄!!~~ 물음표 때문에 저장이 안되는 것이었습니다..
윈도우에서는 파일이름에..\, /, :, *, ?, " , <, >, |를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아마 윈도우를 오랫동안 사용하신 분들중에서는 아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하지만 단언컨데 많은 사람들이 그런 사실을 모를겁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응용 프로그램에서는 위의 특수문자들은 파일이름으로 사용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려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장은 안되는데 왜 그런지 알려주진 않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메모장을 비롯해서 그림판, office, 포토샵 등의 응용프로그램들도...그들과 한패 입니다..허헛~
그런대 재미있게도 위의 특수문자를 사용할 수 없다는 표시를 해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래 그림처럼 파일이름을 변경할때에는 아주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이렇게 파일이름을 바꿀때는 친절하게 알려주면서 왜 응용프로그램에서 파일이름을 입력할때는 안해줍니까? 응용프로그램들은 미워하시는 건가요? 응용프로그램에서 파일이름을 입력할 때 저와 같은 도움말을 표시해 주었다면 제가 저장버튼을 마구누르거나 혼자서 고민하는 등으로 시간을 낭비하지 않았을 텐데 말이지요....아무튼 비스타 차기버전에는 잘 만들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BUG2. 새폴더의 이름 입력하기에 문제가 있어요... 참고 하세요 글쓴 뒤에 알게되었지만 이 버그는 윈도우 버그가 아니였습니다. 다시 수정을 할 수 도 있지만 테스트할 기능과 관련된 사항을 충분히 알지 못한체 테스트하면 요런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는 좋은 예시가 될거 같에서...이렇게 남겨두었습니다......제가 어떻게 실수했는지 한번 보시고 여려분들은 이런 실수 하시지 마세욤 ~~
자자자 이제 마음을 추스리고...위의 문제를 극복하고 난 저는 캡춰한 다량의 이미지를 종류별로 분류하기 위해서 여러개의 폴더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그런대 폴더를 만들던 중 이상한 현상이 발생하더군요.... 아래의 사진을 함 보실까요~~여러분들이 실제로 새폴더를 만들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폴더를 하나 만들게 되면, 폴더가 만들어짐과 동시에 그 폴더의 이름을 정하기 위해서 이름부분이 수정가능한 상태가 됩니다. 그런데 위의 상황은 약간 다릅니다. 기존에 새폴더가 있고 제가 추가로 "새폴더(2")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폴더를 새로 만들자 마자 기존에 있던 "새폴더"가 이름 수정하기 상태가 되는 겁니다. 이상하지 않습니까? 여러분도 공감하실겁니다. 저건 확실한 버그 입니다...제가 버그를 찾았어요!!
정상적이라면 새폴더(2)를 만든과 동시에 새폴더(2)가 이름수정하기 상태로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폴더를 만들자 마자 적절한 이름을 바로 입력 할테니까요. 나중에 제가 이 버그에 대해서 몇가지 테스트를 해보았는데요. 테스트중에 버그와 관련된 몇가지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1. 위의 현상은 2번째 폴더를 만들었을때만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폴더가 3개째부터는 저런 현상이 생기지 않습니다.
2. 기존에 폴더가 아닌 파일이 하나 있고 거기에 새로운 폴더를 추가했을때도 동일한 현상이 나타납니다. 새폴더가 만들어짐과 동시에 기존에 있던 파일이 이름수정하기 상태가 됩니다.
3.폴더를 만들때 "마우스 우클릭(또는 메뉴)==>새폴더"라는 기능을 사용 할 경우만 저런 현상이 나타납니다. "마우스 우클릭 (또는 메뉴)==>새로만들기==>폴더"를 이용해서 만들경우에는 버그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4.XP에서도 똑같습니다..홍홍~
암튼...고쳐주세요~~ 빌횽!!~~ 앗..그러고 보니..은퇴하셨군요. 그럼 이제 누구한테 이야기 하죠?
추가확인 사항 1.. 아....2번의 문제에 대해서 좀더 알아본 결과 윈도우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원인은 빵집이라는 압축프로그램에 있더군요. 빵집을 설치하면 마우스 우클릭으로 사이드메뉴를 열었을때 몇가지 기능이 추가가 되는데 그 중 "새폴더" 만들기 기능에 문제가 있었던 거였습니다. 그래서 빵집을 지우고나니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더군요. 제가 테스트했던 컴퓨터 2대에 모두 빵집이 깔려 있더군요. 저런...괜히 빌횽한테...뭐라고 한것 같습니다..횽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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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ionKim
2008/08/18 02:28
2008/08/18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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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8 02:28 Trackback 0 Comment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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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스터헌터 프론티어 온라인] 좀 더 좋아지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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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헌터 프론티어 온라인] 좀 더 좋아지겠죠?
요 몇일 너무 더워서 주로 피시방에서 피서를 즐기고 있는데.... 몬스터헌터 프론티어 온라인이란 게임이 있길레 그냥 한번 해봤습니다....그런대....의외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군요...
1.로그인보다는 다른 말이 더 적절하지 않을까? 몬스터헌터 홈페이지에서 게임을 실행시키면 위와 같은 게임 런쳐가 나타납니다. 그리고 왼쪽 아래쪽에 로그인이라는 글자가 보이시죠? 저 글자가 적힌 동그란 회색버튼을 클릭하면 게임이 시작됩니다. 그런대 로그인이라고 표시되어 있지만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ID와 암호를 입력하는 절차가 없습니다 . 게다가 이미 한게임에 로그인을 한 상태이기도 합니다. 그러니 로그인이라기 보단 게임시작과 같은 뭐 그런 말이 더 적절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2. 왜 퀵스타트만 편애하십니까... 메인화면으로 들어와서 Enter키를 누르거나 마우스를 좌클릭하면 위의 그림과 같은 메인메뉴가 나타납니다. 4가지 기능이 보이시죠? 퀵 스타트에다가 마우스를 가져가면 그림처럼 약간 멋없는 설명창이 나타납니다. 근대 오직 퀵스타트에서만 나타난답니다. 게임 스타트, 옵션, 종료에는 설명창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인터페이스가 좀 일관성이 없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이 왕이면 다 설명해 줬으면 좋았을 텐데 말이지요.. 아 한가지만 더 추가하자면 저 설명창 위치도 좀 다른 곳으로 옴겼으면 좋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예를 들자면..뭐 화면의 오른쪽 하단이나 왼쪽 하단 정도가 좋겠네요...
아...그리고 이왕 부탁하는 김에 하나만 더...게임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 입장에서 헌터랭크나, 월드, 랜드, 집회소가 무었을 뜻하는지 전혀 알 수가 없음으로....사실 저 설명이 그렇게 도움이 된다고 할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런데 좀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표현이 없을까요?
3. 다른 랜드를 선택하고 싶은데, 월드 선택 목록으로 어떻게 돌아 가죠? 실제로 게임을 하려면 이미지에 보이는 메뉴에서 구역을 선택하고 ==> 월드를 선택한 다음 ==> 랜드를 선택해야 합니다. 랜드를 선택하기 위한 순방향 선택과정은 누구나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구역 ==> 월드 ==>랜드 순으로 하면 되니까요...하지만 다른 월드의 다른 랜드를 선택하려고 뒤로가기 같은 버튼을 누르려는데 아무 버튼도 없더군요. 재미있게도 랜드에서 ==> 월드로 가는 버튼이 없었습니다. 순간 당황해서 ESC를 눌러보니 이전 메뉴로 돌아가더군요... 좀 있다 안 사실이지만....백스페이스로도 가능합니다.
제 생각에는 말이지요 그림속의 메뉴가 현재 마우스를 이용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클릭을 통해서 이전 메뉴로 돌아가는 기능을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ESC나 백스페이스를 통해서 이전 메뉴로 돌아갈 수 있다면 그렇다는 정보도 표시를 했어야만 했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요?
4. 왜 굳이 종료를 백스페이스로 해야 했을까요? 게임을 시작하면 위와 같은 화면을 보시게 됩니다. 교관이라는 작자가 나타나서 저에게 생고기 2개 납품이라는 퀘스트를 강요하지요. 뭐 튜토리얼의 일종인가 보다 하면서 방향키로 패이지를 슥슥 넘기며 읽어 보았습니다. WOW를 하다 보니 저렇게 패이지를 넘기는 식으로 읽는 것이 먼가 좀 불편하더군요...하지만 몬스터헌터 온라인에서는 마우스를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렇다 보니 그럴수도 있겠다 생각 했지요..
아무튼 퀘스트를 다 읽고(내용 약간 먼가 좀...아무튼 어......) 저 창을 닫기 위해서 본능적으로 ESC눌렀습니다. 하지만 창이 안 닫히는 겁니다. 응? 하면서 ESC가 아닌가 싶어서 Enter도 눌러봤는데 아무 반응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른게 있나 싶어서 창을 자세히 바라보았습니다. 유심히 한번 보았습니다. 오른쪽 아래쪽에 종료라고 되어있고 그 옆에 작은 이미지 보이시죠? 저게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BS...백스페이스더군요..
제가 게임을 굉장히 많이 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꽤하는 편인데, 아직까지 백스페이스 버튼을 취소나 혹은 종료버튼으로 쓰는 경우를 보지 못했습니다. 아마 저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분들이 게임상에서 메뉴를 불러내거나 취소할때, 또는 게임을 종료할때는 자연스럽게 ESC버튼을 사용하실 겁니다. 그런데 뭐 이까진 좋습니다. 상식을 깨뜨려서 굳이 백스페이스를 사용하시겠다면 뭐라고 할말은 없는데, 그렇다면 이왕이면 좀 표시가 확나도록 아이콘을 만들어 주셧다면 좋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게다가 너무 작지 않습니까??...저 아이콘의 크기는 현재 100%입니다.. 제가 사용한 모니터는 22인치 이구욤~
그런대 저 상태에서는 ESC 로 종료가 안되지만 일단 저 상태를 빠져나온 후 옵션의 도움말 기능을 통해서 저 창을 다시 불러 냈을때에는 ESC로 종료가 됩니다....이건 또 무슨 조화입니까? 왜이리 일관성이 없는 거죠?ㅜ_ㅜ 절 놀리시는 건가요??..ㅜㅜ
5. 인터페이스는 개선 하실꺼죠?? 몬스터 헌터라는 게임이 원래 PlayStation2용의 게임이었다는 것은 대부분 아실겁니다. 제 주위에도 몬스터헌터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은지라 저도 몇번 해봤었습니다. 콘솔용으로 개발이 되었던 것을 PC로 이식할 경우 플렛폼 차이로 인한 여러가지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기술적으로 다양한 문제가 존재하지만 아마도 그 중에서 사용자들에 게 가장 직접적으로 와닿는 것이 조작체계와 같은 인터페이스일 것입니다. 인터페이스의 경우, 콘솔과 PC의 입력장치가 완벽하게 다르기 때문에 개발자 분들도 분명 그에 관해서 많은 고민을 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하지만 안타갑게도 현재의 인터페이스는 무척 불편하게 느껴집니다. 특히 아날로그 스틱의 느낌을 살리기에는 키보드만으로는 역부족이죠. 분명 많은 고민을 하셨겠지만 현재의 인터페이스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뭔가 직관적이지도 못하다는 느낌도 많고요. 웹서핑을 하다보니 인터페이스에 관해서는 저 말고도 많은 분들이 문제점을 재기하시더군요. 기본적으로 설정된 인터페이스가 불편하여 많은 분들이 조절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전용 패드를 팔기위해서 일부러 불편하게 만드신건 아닐테고.... 아마 좀더 진지하게 고민하셔서 정식 서비스 전에는 좋은 인터페이스를 만들어 주시겠죠.?? 그렇게 한번 기대해 봅니다...
6. 왜왜왜왜,..종료가 왜 안되죠????
나름 인터페이스에 적응을 좀해보려고 열심히 돌아다니다가 밥을 먹으러 가기로 했습니다 . 그래서 게임을 종료하려고 했는데....왠걸..-_-;; 게임종료부분이 비활성화 되어 있어서 종료가 안되는 겁니다. 게다가 왜 그런지에 대한 아무런 이유도 없습니다. -_-;;
한참을 생각했습니다. 무었때문일까? 내가 뭘 놓친게 있나? 게임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내가 뭘 모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지요. 그런대 사실 별루 한건 없었거던요 초식공룡을 한마리 죽인것 말고는 딱히 한게 없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뭘 모른다고 쳐도 저건 좀 아닌것 같습니다. 종료가 안돼는 상황이라면 왜 안되는지 사용자에게 명확하게 알려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wow경우 전투시에 종료를 시도 할 경우, 할 수 없다는 메세지를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쨌든 종료기능을 사용하는 방법을 못찾아서 Art+F4를 사용해서 강제 종료 시켜 버릴려고 했는데 그것도 안되더군요...그래서 작업관리자에서 강제종료 해버렸습니다..
그냥 호기심에 잠깐 해봤을 뿐인데 사용자 편의성부분에서 개선해야할 부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는 정식서비스도 아니니까, 분명 좀 더 좋은 쪽으로 수정이 되겠죠? 대한민국은 게임강국(??) 이니까요..꼭 그렇게 되리라고 기대해 봅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당분간은 플레이하려고 할 것 같지는 않네욤 -ㅁ-;; 게임이 이상한게 아니라 전 원래 몬스터 헌터를 별로 안 좋아 합니다 ㅎ__ㅎ 호호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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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ionKim
2008/08/13 03:26
2008/08/13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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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3 03:26 Trackback 0 Comment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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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od Touch]이미지 최적화 꼭 해야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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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d Touch]이미지 최적화 꼭 해야 할까..??

작년 아이팟터치가 출시되던 날......그날이 아마도 토요일(??)이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후다닥 옷을 챙겨 입고 삼성동 코엑스몰로 달려가서는 그 당시 몇계 남지 않았던 아이팟 터치를 구매 했었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작동을 시켜 볼려고 했지만 기계를 작동하고 맨처음 해야 할것이 아이튠즈에 연결하는 것이더군요.... 그래서 설명서만 읽으면서 돌아왔던 기억니 나는 군용..
그 이후로 한동안 저에게는 아주 만족스러운 MP3플레이어 였었고.. 최근에 펌웨어를 2.0으로 업그레이드 한 후 부터는 저의 비서와 같은 역활까지 맡게 되었습니다. 이제 정식 한글을 지원하기 때문에 최근에 연락처를 주고 받을 때는 대부분 아이팟에 다가 연락처를 등록합니다. 그리고 약속은 내장 달력을 사용해서 관리하지요. 개인적으로 2.0 업그레이드 이후에 가장 맘에 드는 것은 메모입니다. 길을 걷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되는 가게의 상호나 물건 또는 새로운 자전거 브랜드를 기록할 때 참 유용하거덩요...(사실 그전에도 메모를 구입(무려 2만원 상당...)해서 사용했었지만....영어로만 입력이 되었었고..게다가....에러로 인해서 복구를 했는데 메모를 포함한 업데이트는 복구가 안되더군요......그래서 가슴 아프지만 한동안 사용하지 못한 때가 있었습니다..-_-;;)
현재 많은 분들이 아이팟 터치을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시고 계시지요. 최근에는 음악 연주하는 사람들의 동영상을 봤는데 너무 인상적이였습니다.(그래서 저도 피아노연주 프로그램을 구입했답니다.짱 좋아요..) 저는 주로 음악을 듣고 메모를 하고 예쁘거나 분위기 있는 사진등을 넣어서 감상하는 등으로 사용합니다. 그런데 최근들어 이 이팟 터치의 사진 기능에 아쉬운점이 생겼습니다.
얼마전 저는 아이팟 터치에 사진기능을 좀더 유용하게 사용할 방법이 없을까하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잠시 생각하다가, 지하철 노선도를 넣어서 필요할 때 참고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을 통해 서울 지하철 노선도를 입수 했습니다. 서울 지하철 노선도는 많은 역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역을 한장에 표시하고 그 역이름들을 알아볼수 있을 정도로 크게 표시하려면 부득이하게 이미지가 꽤 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일단 원본의 이미지를 아이팟터치에 넣어보았습니다. 아....이런... 역이름을 전혀 알아 볼 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이번에는 포토샵을 사용해 지하철 노선도를 4분할 해서 좀 작은 이미지를 만든 다음 아이팟에 전송 했습니다. 아이팟에서 확인해 보니..이전보다는 낳았지만 그래도 여전히 알아보기 힘들었습니다...게다가 4분할 되다 보니 노선을 확인하기도 살짝 불편하더군요.
이런 현상이 생기는 이유는 아이팟 터치에 이미지파일을 넣을때는 사진을 최적화 하기때문입니다. 아무리 크고 선명한 이미지가 있더라도 아이팟에 넣을대는 이미지의 크기를 줄여버리지요. 그냥 일반적인 사진같은 경우는 아무런 불편함이 없습니다. 특별하게 크게보아야 할 이유가 없으니까요. 하지만 지하철 노선도와 같은 것은 이미지가 작으면 이미지에 포함된 정보를 확인하기가 불편합니다.
혹시나 이미지를 최적화 하지 않고 넣는 방법이 없을까 싶어서 아이튠즈에 옵션이 있나 찾아 보았지만 없더군요. 다른 방법이 있지 않을까 싶어서 인터넷을 검색해 보았는데 역시 없었습니다. 음원은 Apple Lossless같은 무손실 압축을 지원해 주면서 이미지는 왜 반드시 줄여야하는지.....갑자기..살짝 서럽기도 하더라구요..-_-;
정확하게 무슨 이유에서 이미지 최적화를 결정하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이팟의 기계 성능상 고해상도의 이미지를 표현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음악 재생하고 동영상 재상하고 구글맵까지 돌리는 마당에 저런 고해상도 이미지표현이 뭐 문제겠습니까... ??
개인적으로는 이미지최적화를 기본으로 하되....옵션 설정을 통해서 원본이미지를 그대로 사용하게도 해주었으면 더 욱더 좋았을 텐데 하고 생각해 봅니다.....쓰읍~
PlayStation.. 해킹을 통한 방법이 있을지 모르지만..전 해킹은 안합니다..-_-;; 혹시나 관심가지고 알려주신 분들께 미리 사과 드릴께요~  ( 0)  ( 0) |
ProductionKim
2008/08/01 14:34
2008/08/01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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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1 14:34 Trackback 0 Comment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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